Brunch Cafe 'Thanks Today' Launching
따뜻하고 편안한 인테리어 그리고 정성가득한 음료와 음식으로 집처럼 편안한 쉼터같은 브런치 카페 ‘고마워, 오늘’의 전반적인 런칭을 진행하였습니다. 카페 네이밍부터 BI, 인테리어 컨셉까지, 바빴던 하루를 위로하며 인사를 건네고 잠시라도 쉬어갈 수 있는 아지트같은 느낌을 전달하고자 했습니다. 인테리어도 소재 및 카페에 들어가는 화분, 찻잔 등의 소품까지 ‘집’의 이미지를 살린 부드럽고 편안한 카페의 컨셉과 분위기에 맞게 직접 골라 채웠습니다.


Client ‘고마워, 오늘’